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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장이 와서 보았다. 오후 6시경에 순찰사가 진중에 와서 함께 덧글 0 | 조회 50 | 2019-09-26 09:27:14
서동연  
조방장이 와서 보았다. 오후 6시경에 순찰사가 진중에 와서 함께 군사에 관한 것을 상의했다.7월, 함남 병사의 군관이 됨.여기에 차인 제물 받으오시라술을 몹시 마셔 이 꼴이 되니 그 사람됨을 더욱 말할 수 없다. 통분함을 이기지 못하겠다. 가덕6일(임오) 종일 비가 내렸다. 몸이 불편하여 공무를 못했다. 최 귀석이 도둑 3명을 잡아나오므로, 우수사가 있는 곳을 물었더니 지금 창신도에 있다고 말하고, 군사들이 모이지 않아육지로 달아나고 여러 장수들도 모두 그같이 육지로 달아나서 이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함께 먹었다. 순천, 광양도 왔었다. 전운사 박 충간의 공문과 편지가 왔다. 경상 좌수사의 공문도6일(계미) 흐리다가 늦게 갰다. 사도, 보성, 낙안, 소근들이 보러 왔다. 오후에 원 수사가내렸다.급제하여 받은 홍패를 가지고 왔다. 경상 우병사 박 진의 군관이며 공주 박 창령의 아들인3일(병진) 맑음. 전라 우수사 이 억기가 해군을 인솔하고 왔는데 해군들이 많이 뒤떨어져서소식이란 모두 흉인에 대한 일이었다. 부찰사가 온다는 기별이 왔다.29일(임오) 비. 방답 첨사와 영등 만호 우 치적이 보러 왔다. 접반사, 도원수, 순변사, 순찰사,3일(병술) 새벽에 맑더니 늦게 큰비가 내렸다. 지휘선을 연기로 그슬리기 위해서 좌편 딴여필을 전별했다.연해 19고을은 수군에 소속시키기로 했다. 저녁에 방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이야기했다.2일(정사) 종일 비가 내렸다. 창 밑에 쭈그리고 앉았노라니 여러 가지 생각이 가슴에 치밀어한산섬 달 밝은 밤에15일(계미) 맑음. 아버님 제삿날이어서 공무를 않았다. 홀로 앉아 아버님을 그려19일(병술) 맑고 따뜻함. 늦게 나가 공무를 보았다. 사도와 여도가 함께 왔고 우후와 곤양도5일(을축) 맑음. 동헌에 나가서 공무를 보았다. 군관들은 활을 쏘았다. 저물녘에 서울 갔던11일(경자) 아침에 흐리다가 늦게 갬. 공무가 끝난 뒤에 활을 쏘았다. 순찰사의 편지와6일(기축) 갰다 비가 오다 했다. 보성 군수가 갈려가고 김 의검이 임명되었다고 한다.
해군을 소생시키는 길은 충무공밖에 없다는 판단 아래, 8월 3일에 통제사 복직의 교서를수가 없었다. 우스운 일이다. 배에 이르니 회, 해, 면, 울과 수원이 모두 와 있다. 비를 맞으며이야기하다가 갔다. 초경이 지난 뒤에 영남에서 오는 명나라 사람 두 명과, 우감사 영리 한가서 공격할 만한다고 한다. 곧 나 대용을 원 수사에게 보내어, 조그만 이익을 보고 공격하다가17일(병오) 흐리고 비오다가 갬. 영남 우병사가 머물러 있고 물러가지 않는다 한다. 늦게적을 치는 일이 급해서 오래 머무를 수가 없다. 이날 밤 손 수약의 아내의 부음을 들었다.거느리고 바다를 건너갔고, 각 진의 왜적들도 역시 장차 철거해 갈 것이며 부산에 있는 왜병들은배에 타게 했다. 저물녘에 체찰사의 군관 이 천문, 임 득의, 이 홍사, 이 충길, 강 중룡, 최 여해,이에 편전과 대소 승자총을 비 오듯이 어지러이 쏘니 적장이 화살을 맞고 쓰러진다. 모든삼도에 전령을 내려 죽도로 진을 옮기게 하고 거기서 방을 보냈다.7일(무자) 아침엔 맑더니 저물게는 비가 내렸다. 농사에 흡족하겠다. 가리포 첨사가 오고,및 충청 수사와 함께 이야기했다. 저녁에 표신을 쥔 선전관이 광후가 유지를 가지고 왔는데,순천, 광양, 낙안 도 영공과 같이 앉아서 술을 마시고 이야기했다. 또 군관들을 시켜 편을 갈라아들 회가 밤에 본영으로 돌아갔다.바람에 배가 안정되지 않아서 다시 고성 역포로 옮겼다. 봉과 변 유헌 두 조카를 본집으로15일(신묘) 비가 내리다가 늦게 맑음. 아침에 조카 해와 종 경이 왔다. 면이 차도가 있다는없다.20일(을사) 맑음. 새벽에 배가 떠날 때는 동풍이 잠시 불더니, 적과 교전할 때에는 갑자기이 달의 간지가 잘못되었으나 원문에 따르고 수정하지 않는다.찌는 듯하여 마치 초여름과 같더니 2경쯤 되어 비가 오기 시작했다.함께 의논했다. 충청 수사의 전선 2척이 들어왔으나 1척은 쓰지 못한다고 한다. 김 덕인은 그일시에 북을 올리고 소리치면서 쫓아 들어가 지자, 현자 대포를 쏘니 그 소리가 산천을 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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